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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시, 구본영 전 시장 비전 ‘시민중심 행복천안’ 곳곳에 방치 지난해 5월 새 비전 선정 후 11개월째 교체 없어 유동인구 많은 천안터미널·병천면 등 [충남일보 차지현 기자] 박상돈 시장 부임 후 11개월이 지났는데도 천안시 내 곳곳에서 구본영 전 시장 비전인 ‘시민중심 행복천안’이 여전히 남아있어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. ​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오는 대학교 앞 버스정류장 표지판뿐만 아니라 천안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신부동 천안종합터미널 버스정류장에도 구본영 전 시장의 비전이 적혀 있었다. ​이에 한 시민은 “새로운 시장 부임 후 11개월이 지났는데도 불미스러운 일로 시장직에서 물러난 전 시장의 비전을 교체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지 않냐”며 “시내 외곽이나 이런 곳도 아니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교체하지 않아 의문이 든다”고 꼬집었다. ​천안으로 통학..
[인터뷰] 송토영 천안교육장 성적지상주의 벗어나 살아가는데 도움 될 참학력 기반 마련 기초‧기본 학력 신장 위한 프로그램 지원,독서논술교육 강화,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지역학생연합회를 운영 미래역량 갖춘 민주시민 육성 천안AI융합교육센터 구축 인공지능·로봇코딩교육 미래 창의 인재 육성 - 새 학기를 맞아 교육 가족과 학부모, 시민들에게 인사말 한 말씀 ​2021년 신축년은 흰 소띠의 해로 ‘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해’ 라고 합니다. 상서롭다는 말은 복이 되고 좋은 일이 일어날 조짐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. 새 학기, 여러 어려움 속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지만 교육 가족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천안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. 신축년의 희망찬 기운이 모든 분에게 가득하길 바라며, 코로나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. ​- 2..
폐점 롯데마트천안점 직원들, 연고없는 타지 근무배치에 불만 [충남일보 차지현 기자] 지난해 7월 폐점한 롯데마트 천안점 자리에 대형 최저가 신선식품 배달 마트가 이달 개점한 가운데(본보 지난해 7월 14일자) 롯데마트 천안점서 근무하던 직원들의 하소연이 끊이질 않고 있다. ​롯데마트 천안점과 천안아산점은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까지 겹쳐 적자를 감당치 못해 폐점했다. ​롯데마트 직원과 임대업체 관계자 등에 따르면 “폐점 사실을 사전에 준비 없이 나가라고 한것도 불만 이었지만 더 큰 문제는 근무를 원하는 사람을 홍성점과 당진점 등 거리가 먼 곳으로 배치했다”며 “이건 그만 두라는 의미 아니냐”고 하소연했다. ​앞서 롯데쇼핑은 폐점 한달 전 롯데마트 천안점 점포 직원들에게 폐점 계획을 통보하고 롯데쇼핑 측은 폐점한 점포의 ..
LH 투기 여파, 천안·아산 신도시 ‘투기’ 전수조사 착수 [충남일보 차지현 기자] 최근 한국토지공사(LH) 직원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으로 사회적 파장이 큰 가운데 충남에서 도시개발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천안·아산도 투기 열풍에서 예외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. ​취재 결과 사업예정지 곳곳에서 이주자 택지나 협의양도 택지 등 이른바 '딱지'를 노린 벌집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 있었다. 이에 지자체들은 공공개발 예정지를 중심으로 공무원 연루 여부 조사에 나섰다. ​탕정 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대통령 공약 사항인 R&D 집적지구 개발사업이 예정된 아산 한 마을은 330만 제곱미터의 대단위 개발사업을 앞두고 조립식 주택과 공장, 가건물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. ​공장은 인적이 끊긴 채 우편물이 가득 쌓여 있는데 아예 가동을 시작도 안 했을뿐더러 조립식..
천안시, 시내버스 불친절·난폭운전 불만 ‘폭주’ [충남일보 차지현 기자] 천안시 시내버스 이용객들 사이에서 불친절, 난폭운전, 결행 등에 관해 불만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. ​민원인과 제보자 등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 시 급브레이크, 난폭운전, 미정차, 욕설 등으로 인해 피해를 본 이용객이 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. ​천안여자상업고교 한 학생은 “학교 앞 버스정류장에서 손을 흔들고 정차 표시도 했지만 그냥 지나가서 학원 수업에 늦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”고 불만을 토로했다. ​한 시민은 “이제는 손을 흔들어도 질주하기 바쁘다”며 “버스정류장이 안 보여서 그런 건지 그냥 마구 달리는 것인지 모르겠다”며 “이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 이젠 약속 장소에 늦지 않으려면 애초에 택시를 타게 된다”고 말했다. ​한 학생은 “아주머니가 출입문 옆에 서 계셨..
[천안] 태학산자연휴양림, 천안시민 우선예약제 도입 천안시민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확대, 숲속의 집 5동, 오토캠핑장 16명 대상 운영 충남 천안도시공사는 내년 2월부터 태학산자연휴양림 내 숙박 및 야영시설에 대해 ‘천안시민 우선예약제’를 도입한다. ​일반예약의 경우 매주 수요일을 기준으로 6주 후의 시설 예약이 가능하나, 우선예약제 도입으로 천안시민은 화요일부터 예약이 가능해져 해당 시설을 우선 이용할 수 있게 됐다. ​우선예약제를 통해 예약이 가능한 시설은 숲속의 집 11동 중 5동과 오토캠핑장 33면 중 16면이며, 내년도 개장 예정인 산림문화휴양관과 피크닉장에도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. ​천안시민은 이달 26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(foresttrip.go.kr)에서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. ​
[천안] 천안문화재단, 12월31일 ‘제야행사’ 개최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고 2023년 한해를 되돌아보는 ‘떠오르는 희망, 날아올라라 2024! 2023 제야행사’를 개최한다. ​제야행사는 천안시청 봉서홀 앞 주차장에서 12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. 주요 행사는 제야 음악회, 신년 카운트다운, 축하 불꽃쇼로 구성되며, 제야 음악회는 천안시립무용단,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, 천안시립합창단, 팝밴드파인, V.O.S, 소찬휘의 공연이 진행된다. ​부대 행사는 떡·LED 머리띠·희망풍선 나눔, 푸드트럭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. 이날 행사는 천안시 유튜브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.
[천안] 천안시, 내년 1월 27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충남 천안시가 26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했다. ​내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개편안은 신규 개발지역 지선·순환노선 신설, 도심순환급행버스 서비스 강화, 동부권 급행노선 신설,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천안콜버스 도입 등을 골자로 한다. ​차암동, 성성지구, 신방통정지구, 청수·청당지구 등 신규개발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선·순환 3개 노선을 신설했다. ​도심 내 이동성 향상을 위해 순환급행버스(5번)의 배차 간격을 35분에서 15분으로 조정한다. 동부권 급행노선(405번)을 신설해 읍면지역 간·지선체계를 구축해 동부권 지역 연계성을 강화한다. ​시는 앞서 지난 18일부터 승객이 부르면 달려오는 ‘콜버스(DRT)’를 운영하고 있다. 2·4산업단지~직산역~서북구청 구..